너무 공부만 한 것 같아 쉬어가는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왜, 나만 없어
울지말고 연예인 부동산 재산순위 알아보고 갈게요.
3위 전지현 1000억 이상
진짜 부동산 자산순위 하면 항상 이야기되는 몇분이 계시죠.
꼭 빠지지 않는 전지현
22년 3월에 505억 등촌동 상가 건물 매입 기사를 봤었는데요.
강남구 아이파트 삼성아파트아 용산구 이촌동 상가,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상가 3채만 매입가가 888억정도라고 하니 현재가치는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2007년 약86억에 매입한 부동산은 2021년 235억에 매도 시세차익이 149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부동산 재벌!
2위 권상우
진정한 선견지명으로 2015년에 이미 성수동 공장부지와 건물을 80억에 매입한 권상우씨!
분당 야탑동 건물을 매입해서 아들 이름을 딴 '루키1129' 건물을 신축했어요.
저도 딸이름을 따서 건물 하나 시원하게 지어주고 싶네요.
2016년에는 논현동 빌라, 2018년에는 강서구 등촌동 메디컬 빌딩도 매입하였는데요.
가장 부러운 건 호주의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17억에 매입!
골드코스트를 가보고 즐겨봤던 필자는 그곳이 제일 부럽네요.
1위 비&김태희 부부 1200억원 이상
여기도 뭐 매번 언급되니까 너무나 뻔한 순위였나요!
2016년 이태원 단독주택매입! 53억 매입 후 32억 시세차익
그뿐 아니라 미국 어바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를 24억에 매입해 소유중이에요.
역시 월드스타의 클라스인가요!
이 외에도 소속사건물, 월세만 2억5000만원의 강남빌딩 등으로 1200억원 이상의 부동산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는데요.
사실 부동산 가치는 시세와 경기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니 우리는 그들의 부지런함과 혜안만 보고 배우면 되겠습니다.
이 외에도 서초구, 동작구, 마포구에 한채씩 총3채가 약 700억원어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는 서장훈씨
신사동과 관철동에 3채 약 700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송승헌씨도 부동산 연예인 재벌로 자주 거론도곤 합니다 .
장근석씨도 얼마전까지 빠지지 않는 5위권이었고, 정우성과 이정재씨도 같은 건물에 나란히 살면서 투자까지 같이 하는 깊은 우정을 보여주며 부동산 부자 연예인 대열에 올랐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고 하더니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열심히 모은 돈을 부동산 투자로 더욱 불려서 성공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세상의 흐름을 읽고 그 어떤 투자보다 실패율이 낮은 투자방법을 택했을 그들의 선택이라
부동산 투자에 더욱 진심을 담아봅니다.
그 무엇보다 성수동을 선점하고 아들의 이름을 따 건물을 짓고 휴양을 위해 호주에 별장을 마련한
권상우가 아니 손태영이 제일 부럽네요.
부러워하지말고 저도 제 손으로 부동산 투자를 일궈내보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투자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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